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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3년 공공형 어린이집 80개소로 확대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31일
4월1-10일 신청, 4월 30일 최종 선정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4월 1일부터 도내 민간․가정 어린이집 2천48개소 중 보육환경이 우수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을 위한 사전 신청절차 이행에 들어간다.


공공형 어린이집 사업은 평가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민간․가정어린이집 중 정해진 지표에 따라 선정된 우수한 어린이집으로 부모들의 보육료 부담을 덜면서도 보육의 질은 보다 높여 공공성을 강화한 새로운 어린이집 운영 모형이다.


선정대상 어린이집은 평가인증 점수, 건물의 소유 이용 형태, 보육교직원 전문성, 취약보육서비스 운영여부, 지자체 특성화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0개소 정도 선정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어린이집 지원시스템(http://cpms.childcare.go.kr)을 통하여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결과는 4월 30일 경북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정원 규모에 따라 월 96만원에서 870만원의 운영비를 차등지원 받게 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어린이집은 정부지원단가 외에 부모가 추가로 내는 보육료를 적게 받고, 보육교사의 인건비를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으로 지원해야 하며, 취약계층(시간연장, 장애아통합보육, 휴일보육 등)의 보육을 우선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특히, 평가인증 점수와 어린이집의 운영 정보를 부모 및 지역사회에 공개하는 등의 제반 운영기준이 적용된다.


또 한국보육진흥원의 주관으로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 및 유지를 위해 경력 있는 원장, 보육교사 등이 운영경험을 전수하는 그룹 컨설팅을 실시하고, 자율적인 공부 모임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우수한 보육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도는 공공형 어린이집을 2011년부터 신규사업으로 49개소를 선정, 38억원을 지원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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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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