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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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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독도 깃발 디자인 공모전 대상에 김민욱 씨의 ‘대한민국의 섬 독도’를 선정했다.
금상에는 일반·대학부 김수진 씨의 아름다운 우리땅, 청소년부 김미래 씨의 2013 독도를 대표하는 깃발 디자인, 은상은 일반·대학부 박은비 씨의 표지판 깃발, 서동주 씨의 독도의 힘, 청소년부 박다은 씨의 I ♥ Dokdo, 박민아 씨의 독도 조각 깃발이 선정됐다.
동상은 일반·대학부 이지연·이미진 씨의 Dokdo in the East Sea of Korea, 청소년부 송승연 씨의 독돌이등 6점과 이외에도 장려상 10점, 입선 50점, 총 73점이 선정됐다.
독도 깃발 디자인 공모전은 아름다운 섬, 독도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고 해외에서도 독도를 대표할 수 있는 상징성이 강한 깃발을 만들어 독도에 대한 사랑과 영토주권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2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기간을 거쳐 전국 일반·대학부 877점, 청소년부 358점 총 1천235점이 응모했으며 1차·2차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가려졌다.
수상작품에 대해서는 도가 저작권 양수 및 상표·디자인 등록 출원을 하며 중앙 및 시군, 독도관련단체 등에 독도깃발을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오는 4월 16일 서울소재 동북아역사재단 강당에서 개최하며, 동시에 수상작들을 선보인다.
특히 대상작은 4월 1일부터 2주간 경북도청 정문에서 본관까지 게양할 예정이다.
또 독도 관련 홍보물 제작시 독도 상징 이미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전국 지자체에 통보하고 우수작품은 독도관련 행사시 독도 대표깃발(대형깃발, 손깃발 등)로 제작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