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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전국 생활체육대축전, 개최지 안동은 지금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31일
ⓒ 경북문화신문

20132013 전국생활 체육대축전기획단은 오는 5월 23일부터 안동시에서 열리는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본격적으로 경기장 및 주변을 새 단장하고 홈페이지를 개설・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의 주 경기장이며 개회식이 열리는 안동시민운동장은 2005년 경상북도 도민체전 이후로 이렇다 할 큰 대회가 없어 그동안 시설면에서 많이 낙후돼 있었으나 50억 원을 투입, 전국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종합운동장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우선 경기장 야간조명시설을 새로 설치하기 위해 케이블 매설을 완료했다. 또 경기장 내 관중석 및 본부석 등 도색작업과 경기장 주변 정하동에서 운동장 방향 도로 옹벽에도 개최 경기 종목을 알리는 픽토그램과 능소화를 수놓아 대회분위기를 한층 달구고 있다.


3월부터는 안동시민 운동장 뿐만 아니라 16개 시‧도 경기장 모두 시설 점검을 해오고 있어 경북과 안동을 찾는 선수는 경기에만 전념하고 관람객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전국의 지역 농‧특산품, 중소기업, 시‧도 홍보관 모집 결과 90여개의 부스가 신청됐다. 이를 내실 있게 운영해 찾아오는 임원‧선수 및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체험 및 구매를 통해 서로간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료시티투어도 운영한다. 대축전에 참가하는 임원‧선수, 관광객들 에게 경북 및 안동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체험함으로써 관광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경북의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운영코스는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방면으로 하는 2개 권역으로 나누어 1일 권역별 2대의 관광버스를 투입해 운행하며, 차량에는 문화유산해설사를 동승시켜 경북문화의 이해를 한층 더 높인다.


대축전의 다양한 홍보채널 동원과 대회관련 각종 정보의 실시간 인터넷 제공을 위해 홈페이지(http://www.2013sportal.or.kr)를 개설하여 운영에 들어갔다.


홈페이지에는 대회소개, 경기안내, 행사안내, 경북가이드, 참여마당 등 5개의 메인메뉴와 24개의 서브 메뉴로 구성된다. 첫 메인메뉴에는 13회째를 맞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개요와 엠블럼, 마스코트 등 상징물에 대한 소개와 개․폐회식 안내, 경기안내 메뉴에는 46개의 정식종목과 장애인 8종목, 한․일교류 종목 2종목 등을 포함한 3개 분야 56개 종목에 대한 경기일정, 경기장 안내 및 경기결과를 제공한다.


행사안내 및 경북가이드에는 개․폐회식과 부대행사 안내, 경북의 시군소개와 시도 선수단의 관심사인 숙박 및 음식점과 시군의 특산품 소개를 한다.


참여마당에는 대회 공지사항과 시민이 참여하는 자유게시판과 대회관련 사진을 보여주는 포토갤러리 코너를 만들었으며, 유관기관 배너창과 D-day 알림판, 개최지역의 날씨 정보도 수록하여 홈페이지 방문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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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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