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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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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봉곡초등학교(교장 조동익)가 2013학년도 국정도서 현장적합성 검토 연구학교로 선정됐다.
2009 개정 교과교육과정에 따른 국정도서 개발과 관련한 연구학교 선정은 연구 과제 수행이 가능한 각 시도교육청 교육감 지정 우수 연구학교를 중심으로 선정된 것으로 앞으로 2년에 걸쳐 국정도서의 수업 적용을 통한 타당성 및 적합성을 검토하고, 교과협의회를 통해 국정도서를 분석함으로써 개정 교육과정의 효율적 적용에 대비한 시범적, 선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봉곡초는 2월 말 국정도서 현장적합성 검토 학교 담당자 협의회를 시작으로, 정책 연구학교 실무자 협의, 연구학교 운영계획서 협의회 등 활발한 협의와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3월 11일(월)에는 교무실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2013학년도 국정도서 현장적합성 검토 운영내용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으며, 27일(수)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연구학교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운영 흐름을 안내했다.
조동익 교장은 “교직원과 학부모의 관심과 협력을 바탕으로 연구학교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학생의 특성과 소질에 터한 결대로의 맞춤식 교육을 이룰 수 있는 체계적인 교과서 등 개정 교육과정이 요구하는 교육과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