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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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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읍(읍장 황필섭)은 1일 오전 6시 30분부터 읍사무소 앞 마당에 기관․단체 회원 및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월을 알리는 새마을대청소를 실시했다.
새마을 대청소는 최근 날씨가 화창함에 따라 선산읍을 찾는 나들이객으로 인해 발생하는 작은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일제히 수거했다.
또 각 단체별로 3개조로 나뉘어 주요 도로변에 붙어있던 불법 전단지와 바닥에 떨어져있던 명함지를 일제히 수거하여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했다.
선산읍새마을부녀회(회장 송영미)는 새마을대청소를 위해 집결해있는 기관․단체 회원 및 공무원들에게 이른 새벽부터 먼저 나와 녹차, 커피 등을 준비하는 차(茶)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에 대한 사랑을 실천했다.
황필섭 읍장은 “항상 지역민을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부녀회와 바쁜 농번기 임에도 불구하고 새마을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기관․단체 회원 및 공무원, 주민들에게 고맙다”며“앞으로도 깨끗한 선산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아읍(읍장 변종선)은 1일 오전 6시 30분 고아읍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도형, 김성녀) 및 관내 유관 기관․단체 회원, 주민, 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호지구 아파트단지 일원에서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새마을대청소는 새봄을 맞이하여 한누리 2단지, 원호점보타운 뒷길과 대우아파트, 한누리 3단지 주변 등 2개 구역으로 나누어 아파트단지 뒷길과 산비탈 주변에 쌓인 낙엽과 오래된 생활쓰레기와 상가 일대의 담배꽁초, 생활쓰레기, 불법 전단지, 스티커 등 불법광고물을 일제히 수거했다.
특히, 깨끗하고 살맛나는 지역으로 만든다는 각오로 아파트 단지 뒷길 일원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겨우내 쌓였던 낙엽을 대대적으로 수거하고,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행복도시! 살맛나는 구미로 함께 만들어가자는 행복실천캠페인도 병행했다.
새벽을 깨우며 참여한 유관 기관․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변종선 읍장은 “매월 실시하는 새마을대청소이지만 연례적인 행사가 아니라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자발적인 환경의식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구미가꾸기에 적극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했다.
장천면(면장 백인엽)은 1일 오전 7시부터 공무원, 새마을남녀지도자, 자연보호협의회, 관내 기관단체 회원, 이장, 주민, 학생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장천시장과 한천변 일대서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봄을 맞아 아름다운 우리 고장을 만들기 위해 모인 참석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천시장 주변과 한천변 일대를 따라 버려진 담배꽁초, 불법광고물 및 방치되어 있는 쓰레기 등을 일제히 수거했다.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대청소에 참여하여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한 백인엽 면장은 “새롭게 전개되는 새마을운동 캠페인의 의의를 널리 홍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산동면(면장 이성수)은 1일 오전 6시 30분부터 관내 기관‧단체, 새마을남녀지도자 및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면사무소를 출발해 적림사거리, 신당나들목 등 면소재지를 돌면서 대청소를 실시했다.
대청소는 관내 기관․단체들이 적극 참여한 가운데 적림4거리에서 신당나들목, 산동초등학교, 농공단지로 이동하면서 가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불법광고지함을 철거하는 활동을 펼쳤으며,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행복새마을운동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성수 면장은 이른 아침에도 자발적으로 대청소에 앞장 서 준 이장, 새마을남녀지도자 등 기관․단체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쾌적하고 살기좋은 산동을 만드는데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