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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탈태 제22회 선주원남 봄길축제 구경오세요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02일
4일부터 6일 금오산 대주차장, 금오천변 일대. 완벽 준비
ⓒ 경북문화신문

선주원남동(동장 김영준)은 4월4일 부터 6일 까지 3일간 금오산대주차장과 금오천변(새마을동산, 산책로)에서 열리는 “제22회 선주원남 봄길축제” 준비로 분주하다.


 


올해 축제는 지난 해까지의 “선주원남동 벚꽃 축제”와는 달리 금오천변(구미의 명산 금오산 진입로)에서 시민들이 봄의 기운을 받아 활기차게 한해를 시작하자는 의미로 “선주원남 봄길 축제”로 축제명을 바꾸고 행사내용도 과거 수동적인 관람에만 그쳤던 1회성 행사(열린 음악회 등)대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콘텐츠를 가미함으로써 매일 약 5천여명의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상춘객의 만족도가 높은 구미시 대표축제로 자리 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첫째날인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오산대주차장에서의 새마을알뜰바자회를 시작으로 6일(토)까지 3일 동안 매일 저녁6시~저녁9시까지 금오산 진입로 금오천변의 새마을동산 작은 무대에서 지역 가수와 동아리팀을 초청하여 댄스공연, 마술공연, 레크레이션, 즉석 노래자랑 등 시민들의 봄꽃과 함께 즐기고 어우러진 시민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또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산책로 주변(금오테니스장 앞)에는 부대행사로 막걸리 두부, 어묵, 팝콘, 솜사탕 등을 실비로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와 페이스페인팅, 꽃씨나눠주기, 보이차 나눔회, 목공예체험관, 아시아 문화체험 등 전시․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상춘객들을 위하여 지난 3월과 4월의 새마을대청소를 행사장 주변인 금오천변에 집중했으며 고목이 된 벚나무 보식은 물론 금오천 가운데에서 벚꽃을 볼 수 있도록 임시 다리설치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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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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