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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맞벌이 가정 자녀와의 가족체험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02일
김천시 청소년지원센터 방과 후 아카데미
ⓒ 경북문화신문

경북 김천시 청소년지원센터(소장 손태옥) 방과 후 아카데미 ‘라온제나’는 지난 달 30일 청소년 가족과 함께 김천시 관내에 있는 고성산 등산에 나섰다.


주말을 이용해 평소 학교와 방과후 아카데미에서만 지내는 학생들은 맞벌이 생활로 바쁜 부모님과 함께 가족단위 체험으로 청소년과 학부모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학부모 및 담당 실무자와의 이야기장을 마련했다.


센터는 등산 체험을 바탕으로 주말을 이용한 가족단위 체험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청소년 뿐만 아닌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단위의 체험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가족 간의 의사소통의 장을 활성화하며 부모는 자녀를, 자녀는 부모를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윤성희(프로그램 매니져 이하 PM) 선생은 “가족과의 단절이 많아지는 바쁜 생활 속에서 청소년들이 학업에만 치중된 학습과 체험이 아닌 인성과 예절을 바탕으로 혼자서가 아닌 주위의 또래와 어른들을 통해 함께 배워가는 것이 미래에 청소년들을 올바르게 성장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천시 방과 후 아카데미의 주말체험은 월 3회 토요일에 진행되고 있으며, 여성가족부와 김천시가 지원하고, 맞벌이,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중등1학년~2학년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홀로 방치되는 청소년들에게 교과학습으로 영어, 과학, 수학, 국어와 주중체험 활동으로는 방송댄스, 서예, 마술과 창의력, 우리가락 배우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김천시 청소년지원센터 방과 후 아카데미는 2013년도 신입생을 오는 4월초순까지 모집 중 이며 신청 지원 사항은 기타 자세한 문의나 내용은 김천시청소년지원센터(☎ 431-2009)로 문의하면 된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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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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