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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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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 청소년지원센터(소장 손태옥) 방과 후 아카데미 ‘라온제나’는 지난 달 30일 청소년 가족과 함께 김천시 관내에 있는 고성산 등산에 나섰다.
주말을 이용해 평소 학교와 방과후 아카데미에서만 지내는 학생들은 맞벌이 생활로 바쁜 부모님과 함께 가족단위 체험으로 청소년과 학부모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학부모 및 담당 실무자와의 이야기장을 마련했다.
센터는 등산 체험을 바탕으로 주말을 이용한 가족단위 체험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청소년 뿐만 아닌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단위의 체험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가족 간의 의사소통의 장을 활성화하며 부모는 자녀를, 자녀는 부모를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윤성희(프로그램 매니져 이하 PM) 선생은 “가족과의 단절이 많아지는 바쁜 생활 속에서 청소년들이 학업에만 치중된 학습과 체험이 아닌 인성과 예절을 바탕으로 혼자서가 아닌 주위의 또래와 어른들을 통해 함께 배워가는 것이 미래에 청소년들을 올바르게 성장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천시 방과 후 아카데미의 주말체험은 월 3회 토요일에 진행되고 있으며, 여성가족부와 김천시가 지원하고, 맞벌이,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중등1학년~2학년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홀로 방치되는 청소년들에게 교과학습으로 영어, 과학, 수학, 국어와 주중체험 활동으로는 방송댄스, 서예, 마술과 창의력, 우리가락 배우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김천시 청소년지원센터 방과 후 아카데미는 2013년도 신입생을 오는 4월초순까지 모집 중 이며 신청 지원 사항은 기타 자세한 문의나 내용은 김천시청소년지원센터(☎ 431-200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