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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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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가 지난 달 29일 황상지역아동센터의 부모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맞벌이가정이 늘어나고 동시에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부모 역할이 소홀해 지는 추세다. 또 부모교육에 대한 희망은 있지만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없어 교육을 받지 못하는 부모들도 많은 실정이다.
이에따라 ‘찾아가는 부모교육’은 시간ㆍ공간적 제약으로 교육 참가 기회가 부족했던 학부모 또는 직장인들에게 자녀교육법과 부모의 역할을 위한 개인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3월 초 구미지역 공공기관, 기업체, 유치원, 어린이집 등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한 가운데 신청을 받고 있다. 이어 황상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하늘어린이집, 구미종합사회복지관 등 다양한 곳에서 교육 신청이 접수되고 있다.
센터는 또 자체적으로 상반기에는 미취학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 하반기에는 취학 자녀를 둔 부모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바람직한 부모역할, 자녀와의 효과적인 대화방법, 자녀/부모 성격유형에 다른 육아법 등이다. . 부모교육은 자녀뿐만 아니라 부모부터 올바르게 서야 자녀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 신청 및 문의는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 T. 054-443-054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