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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들의 비극사, 오늘은 제주 4◼3 사건 65주기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3일
새누리당, “극복해야 할 역사적 과제 ”
ⓒ 경북문화신문

 


제 65주기 제주 4.3사건을 맞은 3일 새누리당은 논평을 통해 당시 희생자들과 부상자, 그리고 현재까지도 상처를 안고 살아가시는 유가족 여러분에게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위로를 드린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제주 4.3사건은 우리 근현대사의 비극이요, 우리 모두의 가슴 아픈 역사로 규정하고, 그동안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 등 제주도민들의 고통과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많은 노력이 있어왔지만, 아직까지 4.3사건은 우리에게 극복해야 하는 역사적 과제로 남겨져 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또 제주도가 진정한 평화와 번영의 섬으로 자리매김하고, 또 우리나라가 더 큰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제주 4.3사건을 둘러싼 해묵은 이념 논쟁을 뛰어 넘어 지난 역사의 상처를 보듬고 극복하는 일에 우리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할 것이라면서 제주의 아픔을 감싸안고 4.3사건의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회복하는데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제주 4-3사건은 제주인들이 남한 단독 선거를 반대하자, 이승만 정권이 토벌대를 제주에 투입해 수만명의 희생자를 낳은 아픈 역사로 기록되고 있다. 아직도 제주인들은 65주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아픈 가슴을 안고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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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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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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