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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 지역 걷기 실천율 전국 최하위 수준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3일
지역사회 건강 조사 결과, 흡연-음주 등 건강샅태 개선 여전히 미흡
ⓒ 경북문화신문

질병관리본부가 253개 기초자치단체(보건소)의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흡연과 음주 등 건강행태 개선이 여전히 미흡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걷기 실천율이 경우 구미시 선산이 14.6%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시·도 단위로 분석한 결과, 남성현재흡연율은 42.6%~51.3% 사이에 분포했으며, 지난 5년간(‘08~’12) 큰 변화 없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42.6%), 전북(44.4%), 울산(44.5%)이 상대적으로 낮고, 세종(51.3%), 강원(49.9%), 제주(49.4%)가 높았다.


시·군·구 단위로는 경기 과천시(33.3%), 경기 성남시 분당구(34.7%), 서울 서초구(35.3%)가 낮고, 충북 음성군(60.4%), 강원 태백시(58.4%), 강원 양양군(57.7%)이 높았다.


성인고위험음주율은 13.5%~20.4% 사이에 분포했으며, ’11년 대비 감소했다. 전남(13.5%), 전북(13.7%), 광주(14.1%)가 상대적으로 낮고 세종(20.4%), 강원(19.5%), 제주(18.8%)이 높았다.


시·군·구 단위로는 전남 진도군(6%), 전남 보성군(7.2%), 경북 문경시(8.3%)가 낮고, 강원 속초시(28.7%), 강원 영월군(28.4%), 강원 홍천군(26.7%)이 높았다.


걷기실천율은 28.4%~52.1% 사이에 분포했으며 지난 5년간(‘08~’12)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강원(28.4%), 경북(31.3%), 제주(34.4%)가 상대적으로 낮고, 서울(52.1%), 대전(48.2%), 부산(46.9%)이 높았다.


시·군·구 단위로는 경북 의성군(12.9%), 경북 구미시 선산(14.6%), 충북 괴산군(14.9%)이 낮고, 경기 군포시(69.0%), 충남 금산군(66.5%), 전남 영암군(65.9%)이 높았다.


비만율(자기기입)은 22.0%~30.1% 사이에 분포했으며, 지난 5년간(‘08~’12)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대전(22.0%), 대구(22.2%), 부산(22.4%)이 상대적으로 낮고, 제주(30.1%), 강원(26.7%), 세종(26.3%)이 높았다.


시·군·구 단위로는 전남 보성군(16.3%), 강원 철원군(16.9%), 경기 성남시 분당구(18.0%)이 낮고, 제주 제주시 서부(33.5%), 전남 영광군(32.4%), 제주 서귀포시 서부(31.6%)가 높았다


대체적으로 걷기실천율과 비만율사이에 역상관 관계를 보여주고 있었다.


운전 시 안전벨트 착용률은 54.4%~87.5% 사이에 분포했으며, 지난 5년간(‘08~’12)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제주(54.4%), 전북 (60.4%), 경북(66.1%)이 상대적으로 낮고, 서울(87.5%), 부산(83.7%), 대구(82.4%)가 높게 나타나 지역 간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시·군·구 단위로는 인천 옹진군(27.4%), 전남 신안군(29.5%), 전남 완도군(30.8%)이 낮고, 부산 영도구(93.5%), 부산 서구(93.4%), 경기 과천시 (91.9%)가 높았다.


고혈압 진단자(30세 이상) 중 남자현재흡연율은 27.2%~39.6% 사이에 분포했으며, 지난 5년간(‘08~’12) 크게 감소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27.2%), 대전(29.3%), 서울(31.9%)이 상대적으로 낮고, 세종(39.6%), 충북(37.7%), 전북(37.2%)이 높았다.


고혈압 진단자(30세 이상) 중 고위험음주율은 8.5%~16.4% 사이에 분포했다. 이 지표 또한 지난 5년간(‘08~’12) 크게 감소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8.5%), 전북(9.7%), 충북(10.4%)이 상대적으로 낮고, 세종(16.4%), 부산(14.3%), 대전(13.2%)이 높았다.


 


전국 기초자치단체(253개 보건소) 조사결과를 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와 비교 분석한 결과 남자현재흡연율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46.8%)에 비해 차이가 없거나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걷기실천율은 65개 보건소가 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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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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