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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세계 최대 탄소섬유 생산 거점 부상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03일
한국최초 고성능 탄소섬유 공장 도레이첨단소재 탄소섬유 1호기 준공식 및 2호기 증설 기공식
ⓒ 경북문화신문

한국 최초 고성능 탄소섬유 공장이 구미에 준공되면서 구미시가 세계 최대의 탄소섬유 생산 거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도레이(사장 닛카쿠 아키히로)사와 도레이 첨단소재(회장 이영관)은 3일 구미시 구포동 구미국가산업 제4단지에 위치한 도레이첨단소재 구미3공장에서 탄소섬유 1호기 준공식과 함께 2호기 증설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 및 기공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재홍 산업통산자원부 제1차관, 벳쇼코로 주한 일본대사,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일본 도레이사 닛카쿠 아키히로 사장, 도레이첨소재(주) 이영관 회장, 지역 및 회사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도레이첨단소재(주) 탄소섬유공장은 세계 1위의 원가 경쟁력을 갖춘 산업용 탄소섬유 생산거점 구축을 목표로 지난 2011년 6월 제1호기를 착공한 후 1년 9개월 만에 준공식을 갖는 것으로 연산 2,200톤 규모의 탄소섬유 <도레이카>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동시에 2014년 3월 가동을 목표로 연산 2천5백톤 규모의 탄소섬유 공장을 연이어 증설하면서 연산 4천7백톤의 국내 최대 규모의 탄소섬유 공급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도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도레이사는 세계 1위의 종합섬유 및 필름메이커로 IT, 화학소재분야에서 기술제휴로 우리나라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오고 있으며, 신규로 조성되는 구미하이테크밸리(제5국가산업단지)에 탄소섬유 및 수처리사업 등 1조 3천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구미를 탄소섬유의 메카로 성장시켜나갈 예정이다.













 


도레이사의 한국 법인인 도레이첨단소재 주식회사는 1999년에 설립되었으며,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3개 공장에서 섬유, IT소재 및 디스플레이소재 등을 생산하면서 지난해 매출액 1조 3,300억원, 영업흑자 1,900억원을 내면서 성공적인 기업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이다.












  ▶닉카쿠 아키히로 사장


닛카쿠 아키히로 사장은 “도레이 첨단소재가 생산하는 탄소섬유는 도레이가 40년 이상 기술을 개발해 온 세계 최첨단의 핵심소재로 세계최고의 시장점유율로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사업이며 한국에서의 탄소섬유는 도레이그룹의 주요한 사업으로 한국의 고객사와 함께 시장을 개척하고 확대해 나가는 한편 한국에 미들 스트림, 다운 스트림의 산업클러스터를 형성함으로써 한국의 관련산업 육성과 고용창출에 공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구미가 IT와 함께 세계의 탄소섬유 생산거점으로 부상했다”며“탄소섬유는 항공, 자동차, 전자 등 다양한 부문과 융합.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여 산업융합의 밑거름으로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환 국회의원


김태환 국회의원은 “탄소섬유가 핵심 첨단 소재산업으로 미래를 선도해 나가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과 함께 국가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


또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탄소섬유 1호기 준공은 단순히 산업적 의미를 넘어 구미공단 산업구조가 기존 조립생산에서 글로벌 기업의 첨단 부품소재 산업으로 바뀌고 있음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탄소섬유란 아크릴 섬유를 고온에서 탄화하여 만든 섬유로 무게는 철의 1/4, 강도는 철의 10배, 탄성률은 철의 7배로 경량화, 고강도 및 고기능성의 장점을 보유해 우주항공, 전기․전자부품, 육상․해상운송기기, 토목․건축, 친환경에너지 등 전 산업분야의 핵심소재로 용도가 확대되고 있다.














  ▶벳쇼코로 주한일본대사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이영관 도레이 첨단소재 사장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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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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