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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을 출신 고(故) 송삼(松三) 김연철 전 대구광역시 교육감 공덕비 제막식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04일
숭고한 교육정신 체험의 장
ⓒ 경북문화신문

무을 출신 고(故) 송삼(松三) 김연철 전 대구광역시 교육감 공덕비 제막식이 지난 달 30일 구미시 무을면 송삼1리 고인의 묘지 앞에서 열렸다.


공덕비는 2001년 노진환 민주평화통일 경상북도 자문회의 부의장을 추진 위원장으로, 문희갑 전 대구 광역시장, 이의근 전 경상북도지사를 고문으로 한 추진위원회가 구성된 지 12년 만에 빛을 보게 되었다.


제막식에는 특히 고인을 흠모한 전. 현직 인사들의 발걸음이 이어져 고인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인품을 엿 볼 수 있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 우동기 대구광역시 교육감, 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 남유진 구미시장 등 현직인사와 더불어 문희갑 전 대구시장, 박찬석 전 경북대 총장, 신상철 전 대구시교육감, 최백영 전 대구시의회 의장 등 전직 인사를 포함해 대구·경북 교육, 언론, 행정, 정치 관계자, 시민 등 500여명이 제막식에 참석했다.


노진환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송삼 김연철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불타는 학구열로 중학교 3학년 재학시절 이미 교사자격을 취득했고, 당시 수재가 아니면 입학하기 힘들다는 경북대 사범대학 수학과에 합격하는 등 타고난 천품과 끊임없는 노력을 해왔다.”며“공덕비 제막을 계기로 송삼선생의 인품과 업적에 대한 추모의 향념이 오래도록 이어지고, 이곳을 찾는 후손은 물론 자라나는 세대들이 선생의 숭고한 교육정신을 본받을 수 있는 성스러운 체험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관용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참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났지만 남다른 열정으로 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끝내 큰 업적을 이룬 송삼선생님은 훌륭한 교육자이자 구미의 자랑”이라며 “비록 지금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 교육자로서 일생 뿌린 씨앗은 튼튼하게 뿌리를 내려 이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조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문희갑 전 대구시장, 이영우 경북도교육감,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남유진 구미시장도축사와 추도사를 통해 고인의 열정과 교육정신을 숭모했다.


1932년 생인 김연철 전 교육감은 선산고, 경북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한 후 1957년 대구 오성고 교사로 교직에 입문해 대구·경북에서 교사와 장학사, 장학관을 거쳐 당시 대구직할시 교육국장, 부교육감을 거쳐 1993부터 2001년 까지 4·5대 대구시교육감을 지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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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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