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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계획 분야 전문성 두각, 강승수 시의원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4일
구미시의회 의원은 지금/ 2
ⓒ 경북문화신문

 


지방의원이 갖추어야 할 능력의 필수 조건은 전문성이다. 국회의원의 경우 정책보좌관을 두고 있어 상대적으로 전문성 강화가 덜 요구되는 반면 지방의원에게 전문성의 보유는 의정생활의 생명줄이기도 하다.


구미시의회 강승수(고아읍-선산읍-무을면- 옥성면)의원은 도시계획분야의 전문가로 자타가 평가한다. 여기에다 비판성과 대안론을 진취적으로 조화시키면서 지방의원으로서의 존재가치를 부각시키고 있다.


사례가 많다.


지난 20101126일 열린 투자통상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강의원은 구미공단 2단지내의 원형보전지를 존키시킬 필요가 있느냐는 파격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1-4공단은 분양이 다 된 상태라고 전제한 강의원은 부지가 부족한 상황에서 2단지에 지정된 원형보전지를 유지시킬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었다. 강의원은 이와관련 모 기업의 경우 일반 공업지역으로 잘못 알고 입주를 했다가 원형보전지역 때문에 부도로 이어지는 등 막대한 피해를 준 사례도 있다면서 해제를 적극 검토하라고 요구했다.기업사랑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시로서는 안타까운 일이었다.


20101129일 열린 산업건설위 도시과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미진한 도시 계획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시가 주거지역을 확장해 놓고도 진척을 보이지 못하면서 해당지역 주민들이 개발행위 제한에 묶여 재산상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와관련 강의원은 주거지구로 지정된 48개소에 대해 서둘러 개발 계획을 세우도록 하라"면서 "도시 계획 수립 이전에 수요를 충분히 검토해 지역주민에게 기대를 부풀리고 행정의 신뢰를 깨는 지구단위계획구역에 편입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비판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소신의정도 돋보였다. 20121130일 열린 시민만족과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지난 1999년 아스콘 공장으로 허가를 받은 구미시 고아읍 대망리 A업체가 조건도 갖추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레미콘 공장으로 전환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강의원은 특히 이날 2008년 농업용수와의 유하거리를 적용하기 이전에 레미콘 공장으로 용도를 전환했는데다 당시 골재 야적장이 배치도에 있어야만 적정성이 있지만, 사실상 배치도에는 골재 야적장이 없다고 밝혀 논란이 일기도 했다.


같은 해 1127일 열린 감사 담당관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또 환경 문제와 관련한 고아읍 모 업체를 주목하고, 파산리 주민들은 10여년에 걸쳐 제기되는 환경 문제를 해소해 달라고 싸워 왔는데도 불구하고,해당 부서의 미온적인 대응 때문에 지속적으로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더군나나 문제의 업체가 낮에는 정상 가동을 하고, 밤에는 불법 가동을 하면서 생활권을 침해하자, 주민들은 시를 상대로 대책마련을 요구했으나, 해당 부서의 미온적인 대응 때문에 결국 검찰에 하소연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대안 제시도 돋보였다. 201212월 열린 2013년도 당초 예산 심의에서 강의원은 예산 절감과 효율성 제고 차원에서 쓰레기 단속을 위한 방범 카메라 병합 관리 시스템을 요구했다. 특히 불용 피시에 카메라 랜즈를 부착하면 대당 20-50만원으로도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면서 도입을 요구한 것이다.


현장중심의 의정에도 활동상이 돋보였다. 농촌지역이 안고 있는 최대의 과제는 정주 환경 개선,고령화에 대비한 대책 마련, 문화 환경 개선,교육환경 개선, 농업활동을 원활하게 추진할수 있도록 하는 간접투자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농촌발전을 위한 동맥 경화를 예방할수 있고, 동시에 양질의 양분을 골고루 퍼 나를수 있다.


고령화 대비 및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강의원은 문성 생태공원 종합복지 타운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타운에는 노인을 위한 복지타운 시설도 유치시킬 예정이어서 기대를 걸게 하고 있다.또 원호지구에 인노천을 재정비해 산책로를 개설할 계획이며, 교리택지 지구 조기완공에 힘을 실음으로써 도농 통합 이후 공동화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산지역 발전에 탄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선산 노인 복지 건강을 위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원호 택지 지구 조기 착공과 항곡도시계획도로 개설, 고아읍 소도읍 육성사업, 접성산 등산로 정비도 역점을 두고 있는 의정활동의 주요 핵심이다.


고아 관심1리 진입도로, 원호- 대망간 도로,고아읍 도시계획도로등 10여건, 송림리 들판 진입교량,봉림 1리 봉개천 교량, 11예강간, 횡산-신촌간 시도 개설을 추진하고 있는 강의원은 원호 보도 및 내외천 정비도 추진했거나 추진하고 있다.


횡산 경로당을 유치하고, 소규모 도서관 개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강의원은 특히 중학교 진학과 관련 지역학군제로 묶여 위장전입을 초래하고 있는 원호지구에 대해 자율학군제를 도입하는데도 의정의 무게를 두겠다는 입장이다.


이와함께 고아농공단지 28만평 유치를 위해서도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강의원은 현재 여론의 화두가 되고 있는 구미-칠곡간 통합에 대해서는 지역 여론을 존중해 반대한다는 견해를 분명히 했다.


이와함께 농가경영개선 실천을 통한 강소농육성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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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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