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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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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이 2013년 평생 학습 과정의 일환으로 환경 인문학 교실을 개설, 운영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환경연수원 교육과정의 주된 내용은 생태, 환경적 관점에서 접근방식은 생태계 보전, 자연 보호, 환경 보전의식의 고취였다.
하지만 시대적으로 다양한 인문학적 접근 방식을 통해 자연사랑과 환경 보전 의식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현실에 부응하기 위해 환경연수원이 환경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유도하려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환경 연수원은 시대적 학문의 융합과 통섭을 통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통합적 사고를 가진 교육생을 배출하겠다는 것이다.
4월2일부터 6월18일까지 주1회,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는 환경인문학 교실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환경연수원 본관 강당에서 환경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도민 8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내용
▷다양한 관전에서 인문학적 접근을 통한 자연과 환경의 보전 및 애호사상 ▷인문학에서 바라 본 세계관, 지구 생태관 ▷의식주를 통한 인간과 자연 환경과의 조화 ▷문학을 통해 본 자연사상 ▷현장체험 등이다.
▶기대효과
인문학을 통한 자연과 환경에 대한 새로운 인식전환 기회를 제공하고, 인간과 자연의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인문학적 접근 방식을 모색하게 된다.
아울러 환경과 인문학, 환경과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환경 감수성 증진기회를 부여하고,자연과학과 접목된 인문학 강좌를 통해 통섭된 자연관 적립 기회 및 환경 연수원 교육과정의 다변화를 모색할 수 있는 기대를 갖게 하고 있다.
▶교육 일정표 (오전 10시-오후 1시)
▷1회/ 4월2일 입교식 및 환경 감수성과 힐링( 심학보 환경연구원 교수부 부장)▷2회/ 4월9일 밥을 짓는 인문학 (구운기 한양대 교수) ▷3회/ 4월 16일 자연,인간, 미래에 대한 인문학적 탐구(김동윤 의성 태양마을 촌장)▷4회 / 4월 23일 소나무 속에 깃든 선비정신( 박석홍 영주소주 박물관장)▷5회 /4월 30일 도래하는 황인종 시대를 주도할 한민족(천리량 홍익 효충 예절원 강사)▷6회 /5월7일 자연과 함께하는 옛날놀이 (송종대 체험놀이 창작연구소장)▷7회/ 숲을 통해서 숲을 찾다 (남효창 박사, (사) 숲 연구 소장)▷8회/ 5월 21일 한민족은 지구환경을 어떻게 볼 것인가 (장영주 (사) 국학원 원장 ▷9회/ 5월28일 민족 정신이 깃든 자연사상 (박성만 경상북도 의회 부의장)▷10회/ 한옥을 통한 참살이 이야기(박현숙 청도 한옥 학교장 )▷11회/ 6월 11일 언론에서 바라본 자연과 환경사상 ( 유영철 박사, 동아대학교)▷12회/ 6월18일 특강,수료식(연수원장,교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