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역 앞 문화로 거리에 구미헌혈의 집이 설치된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원장 이기남)은 2001년 설치 된 후 2007년에 일시 폐소한 구미헌혈의 집을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얻어 2013년 8월경 설치 완료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구미 지역민의 헌혈참여를 위해 매월2,4번째 목요일에 구미역사 뒤에 헌혈버스를 배정하여 헌혈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지역에는 포항과 안동 2곳에 헌혈의집이 설치되어 있어 구미시민들은 헌혈을 하기 위해서는 대구까지 오는 번거로움을 감수하여야 했다.
따라서 구미지역 헌혈희망자들의 헌혈의집 재 개소를 원하는 민원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대구경북적십자혈액원에서도 이제는 구미지역에 헌혈의 집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헌혈의집을 재유치하기 위해 여러해 동안 다양한 노력을 해오던 중 2013년 정부의 승인을 얻어 구미시 원평동에 국고 헌혈의집을 신설하게 됐다.
혈액원 관계자는 “새로 신설되는 헌혈의 집의 발전은 구미시민의 적극적인 헌혈참여와 구미시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