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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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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선주원남 봄길축제”가 4일 오전 11시 새마을 알뜰 바자회를 시작으로 개막을 알렸다.
4일 부터 6일 까지 3일간 금오산대주차장과 금오천변(새마을동산, 산책로)에서 열리는 축제는 지난 해까지의 선주원남동 벚꽃 축제와는 달리 금오천변(구미의 명산 금오산 진입로)에서 시민들이 봄의 기운을 받아 활기차게 한해를 시작하자는 의미로 “선주원남 봄길 축제”로 축제명을 바꾸고 행사내용도 과거 수동적인 관람에만 그쳤던 1회성 행사(열린 음악회 등)대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콘텐츠를 가미해 구미시 대표 축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에 화답이라도 하듯 화창한 날씨 속에 벚꽃이 만개한 첫날 바자회에는 1천여명의 시민들이 다녀갔으며 오후 6시 공식 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6일(토)까지 3일 동안 매일 저녁6시~저녁9시까지 금오산 진입로 금오천변의 새마을동산 작은 무대에서 지역 가수와 동아리 팀을 초청해 댄스공연, 마술공연, 레크레이션, 즉석 노래자랑 등 시민들의 봄꽃과 함께 즐기고 어우러진 시민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또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산책로 주변(금오테니스장 앞)에는 부대행사로 막걸리 두부, 어묵, 팝콘, 솜사탕 등을 실비로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와 페이스페인팅, 꽃씨나눠주기, 보이차 나눔회, 목공예체험관, 아시아 문화체험 등 전시․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김영준 선주원남동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선주원남동 새마을 남녀협의회 등 기관단체는 방문객을 위해 지난 3월과 4월의 새마을대청소를 행사장 주변인 금오천변에 집중했으며 고목이 된 벚나무 보식은 물론 금오천 가운데에서 벚꽃을 볼 수 있도록 임시 다리설치 등 꼼꼼히 준비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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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선주원남동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