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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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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24시간 즐겨 찾는 구미 음식문화의 상징인 <왕십리 왕족발 보쌈>이 4월 4일 원평동 강남병원 옆 확장 신축 건물로 이전하면서 제2의 구미 음식문화를 선도하고 나섰다.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독차지 해 온 왕십리 왕족발 보쌈이 확장 신축 건물로 이전하게 된 것은 그동안 사랑과 성원을 보내 준 구미시민들에게 보다 낳은 양질의 음식과 서비스를 통해 구미 음식문화의 전통을 이어나가겠다는 유의종 대표와 임직원들의 신선한 고민이 낳은 결단의 일환이었다.
금오산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원평동 강남병원 옆에 연면적 200평, 155석 규모의 대형 음식점으로 거듭난 왕십리 왕족발은 경북도와 시가 추진하고 있는 착한업소의 취지를 실현하는 가운데 왕십리 왕족발 보쌈의 명품작인 ▶족보쌈 ▶족발▶보쌈▶삼합 ▶냉채 족발 ▶불족발 이외에도 시민들의 입맛을 돋구는 ▶감자탕 ▶쟁반 막국수 ▶해물 칼국수 ▶돼지 주물럭 등을 제공하면서 시민들로부터 받아온 사랑을 지속해서 이어나가겠다는 각오이다.
특히 확장 이전한 신축 업소 내에는 청나라 시절의 대형 청동항아리와 자기 등 소중한 유물들이 최첨단 인테리어와 함께 최상의 조화를 이루면서 또 다른 역사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원평동 상가발전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유의종 대표는 자타가 공인하는 사랑과 봉사의 대명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유 대표는 특히 기업이윤의 사회적 환원을 앞서 실천하기 위해 오래 전부터 연말불우이웃돕기 성금지원, 이웃돕기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호프행사 등 지역활성화 및 발전에 노력을 아끼지 않아 왔다. 아울러 경로 효친 사상을 실천하는 삶도 게을리 하지 않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