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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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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특전예비군(회장 김은호)은 4일 경상북도 새마을회관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특전예비군 대원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시 특전예비군 수중구조중대 창설식을 개최했다.
2011년 11월 창설된 특전예비군은 예비군 7년차 이상 60세이하 특전사 출신으로 이 날 창설된 수중구조중대 포함 55명 총 5개 중대로 구성됐다.
구미시 특전예비군은 그 동안 불산가스 유출사고시 차량통제 및 근로자 대피, 태풍 볼라벤 재해지역 피해복구 및 쓰레기 수거, 경북도민체전 및 전국 MTB첼린지대회시 차량통제 등 의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김은호 회장은 “수종구조중대 창설을 계기로 국가 위기 발생시 북한군 특수부대에 대응하여 향토방위 작전을 완벽히 수행하고, 평상시에는 각종 재난․재해 지역에 신속히 출동 인명구조와 피해복구 활동을 성실히 수행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는 파수군이 되 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