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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맞춤형 농업 기계화 시책에 309억원 투입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6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올해 농촌인력부족 해소, 농가부담경감 등을 위해 중소형농기계공급사업, 농기계임대사업, 과수생력화장비지원, 곡물건조기 지원 등 지역별 실정과 작물별 특색에 맞는 다양한 농업기계화 시책사업 추진에 309억원을 투입한다.


최근 심화되고 있는 농촌인력의 고령화와 농촌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다양한 농업 분야에 농기계를 공급해 농업기계화율을 높이는 한편, 농가의 농기계 구입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련 시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재배작물의 종류가 다양하고, 밭농사 비중이 높아 이에 맞는 농기계의 공급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농업기계화 시책사업을 추진한다.


재배작물, 작업종류 등에 따라 다양한 기종을 농업인이 자유롭게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는 “중소형 농기계공급사업”, 과수농가의 일손부족해소와 환경친화적 초생재배확산을 위한 “과수생력화장비지원사업”, 연간 사용일수는 적으나 작물재배에 꼭 필요한 농기계를 저렴한 임대료로 임차해 사용할 수 있는 “농기계임대사업”, 상대적으로 낮은 건조기계화율 향상과 쌀 건조과정의 미질저하 방지를 위한 “곡물건조기 지원사업”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농업기계화 시책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도는 중소형농기계공급사업은 벼에 비해 낮은 밭작물 기계화율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 총 150억원을 투자하여 7천500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1천만원 이하 농기계를 대상으로 최고 1백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나머지 자부담은 국고융자로 지원받을 수 있는데, 이 사업은 농업인이 필요에 따라 다양한 기종의 농기계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 경북은 전국 최고의 과수재배지역으로써 친환경적 과수생산과 일손 부족해소에 특히 필요한 과수생력화장비 공급을 위해 총 45억원을 투자해 승용예초기, 다목적리프트기, 과수전용 방제기, 주행형 동력분무기를 540여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기계의 공동이용을 통해 농업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고 농기계 이용율을 제고하는 등 최근 농업인의 관심과 인기를 더하고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의 확대를 위해 ○ 총 사업비 97억원을 투자해 영천시 등 7개 시군에 10개소의 농기계임대사업장을 확충, 농업인의 요구에 부응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에는 마늘, 양파 등 지역의 특성에 맞는 작목별 전용임대사업을 추진해 더욱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임대사업을 더욱 확대해 FTA대응 핵심전략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곡물건조기 지원사업에 7.5억원을 투자해 벼건조작업율을 향상시키고, 상주 농업기계박람회에 9억원을 지원, 농업인에게 최신 농기계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2012년 농기계보유현황 일제조사에서 농업용 트랙터 등 주요농기계 보유대수가 450,474대로서 전국 최고인 것으로 조사됐다.


농업용트랙터 4만 4,908대, 스피드스프레이어 1만9,107, 다목적 관리기11만1,205대, 농산물건조기 6만295대로써 밭작물, 과수 등에 필요한 농기계의 보유대수가 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농기계공급시책에 따른 것으로 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한 우리나라 밭작물 기계화율 증가에 경상북도가 견인차 역할을 해 온 것으로 자체분석하고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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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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