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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 본성 못버리는 일본, 과거사 왜곡에 경북도 강경 대응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6일
외교청서에 독도 영유권 주장 즉각 폐기 촉구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5일 일본 정부가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기술한 2013년 ‘외교청서’를 발표한데 대해 긴급 논평을 발표하고 “일본은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중단하고, 외교청서를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도는 이날 보도자료로 배포한 논평을 통해, “우리는 일본의 역사적 과오에 대한 인식과 신뢰 부족에도 불구하고, 동북아의 평화질서 구축과 상생의 미래비전을 만들기 위해 무한히 인내하고 노력해 왔다.”고 밝히고, “이런 노력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본은 역사왜곡과 영토 침탈 야욕을 확산시키기 위해 갖은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면서 일본의 잘못된 역사 인식이 동북아의 평화와 협력을 해치는 근원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과거에 대한 냉철한 성찰과 과오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은 새로운 미래의 동력원이 될 것이며, 부정과 변명은 미래를 과거의 노예로 결박하는 족쇄가 될 것”이라며 “진정한 반성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이를 행동으로 옮겨 진정한 동반자로 거듭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일본 외무성은 금년도 ‘외교청서’에 “독도는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하게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독도 영유권을 주장을 기술했다. 이날 열린 내각회의에 보고를 한 것으로 알려 졌다.


‘외교청서’는 일본 외무성이 매년 발간하는 것으로서 일본의 외교정책과 최근의 국제정세 등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지난 1963년부터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영유권 주장을 반복해 오고 있다.


▶2013년 외교청서의 독도관련 기술 내용


▷ 한·일간에는 독도를 둘러싼 영유권 문제가 있지만,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하게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하는 독도에 관한 일본정부의 입장은 일관된다.


▷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방문에 대해 한국 측에 강하게 항의. 그후 국제법에 따른 국제사법재판소 합의부탁, 한일분쟁해결교환공문에 근거한 조정 실시를 제안했으나 한국 정부는 동 제안을 거부했다.<추가>


▷ 다양한 매체에서 일본의 입장을 대외적으로 주지시킴과 동시에 한국 각료와 국회의원의 독도 방문 및 한국에 의한 독도와 주변에서의 건조물 구축 등에 대해서는 한국 정부에 여러 차례 항의해 왔다.


▷ 일본 정부로서는 이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끈질긴 외교 노력을 해 나갈 방침이다.


☞ ≪외교청서≫ 일본 외무성이 매년 국제정세와 외교활동을 설명하는 연례보고서. 1963년부터 독도 영유권 주장하는 내용을 기술하고 있음


※ ‘67~‘70, ‘88~‘89, ‘93~‘96, ‘98~‘99, ‘02, ‘07년은 독도관련 기술 않음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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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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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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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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