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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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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 문화예술회관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989년도에 건립된 현재의 문화 회관은 20여년이 지나면서 노후화 정도가 심하고 동시에 주차장이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따라 도단위 행사는 물론 각종 문화예술 공연에 공간적인 제약을 많이 받아왔다. 더군다나 서울 등 대도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 공연물을 공연할 수 있는 여건이 미흡해 새로운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해야 한다는 여론이 조성돼 왔다.
무엇보다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은 창작발표의 장으로 활용될 새로운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해야 한다는 여론을 강하게 형성해 왔다.
이러한 여건을 해결하기 위해 시는 회관 건립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3일 정하록 시체육회 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부위원장은 정운석 한국예총 상주지회장이 맡았다. 이외에도 이사 4명, 감사 2명 등 총 36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위한 공청회를 비롯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회관의 건립 규모와 건립시기 및 장소 등에 대해서도 추후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정하기로 했다.
성백영 시장은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 공간의 확충을 통한 삶의 질적인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예술 창작활동 의욕을 지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