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족구 활성화를 위한 제7회 구미시민 한마음 족구대회가 7일 선산 여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구미시생활체육회(회장 최호근)가 주최하고 선산청년회의소(회장 오세목)와 구미시 족구연합회(회장 최성원)가 주관한 대회는 최성원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오세목 회장의 대회사, 남유진 구미시장의 격려사,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의 축사, 선수선서, 경품추첨, 시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회는 일반부와 읍면동부로, 일반부 28개 팀, 읍면동 23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 21점 단세트, 16강부 15점 3세트로 치러졌다.
오세목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구미시민들에게 흥겨운 잔치가 될 족구대회가 구미시민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구미인의 자긍심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선의의 경쟁을 통해 기량을 겨루고 경기 후에는 축하와 격려를 나누는 화합의 한마당으로 함께 해 달라.”고 말했다.
 |
▶오세목 회장 |
이어 남유진 구미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족구는 다양한 나이대의 선수들이 함께 화합과 소통을 다지고 스트레스와 생활의 활력을 얻기 위한 스포츠”라며“일곱해를 맞는 이번 대회가 족구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물론 구미시민을 한마음으로 묶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남유진 시장 |
또 임춘구 구미시의장은 “전날 비로 인해 운동장 사정이 좋지는 않지만 어제 비는 오랜 가뭄으로 인한 농민들과 산불예방을 위한 단비로 오히려 이번 대회를 축하하는 비”라며“오늘 대회가 친목과 화합의 축제의 장으로 구미시민 마음을 하나로 모으며 지역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내는 아름다운 단비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임춘구 의장 |
대회 준비위원회는 어제 내린 비로 인해 운동장 사정이 좋지 않자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모래를 나르며 운동장을 메우는 등 차질 없는 대회준비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 외에도 김태환 국회 행정안정위원장이 축전을 보내왔으며, 윤창욱 경북도의회 예산결산위원장, 이태식 경북도의원, 강승수, 이명희, 윤종호, 김성현, 허복, 김재상 구미시의원, 관내 읍・면・동 및 직장동호회 등 200여명이 참석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은 족구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만끽했다.
대회 결과 일반부에서는 yes구미 A팀이 우승, 청단 팀이 준우승, 샤크족구단이 3위를, 읍면동부에서는 신평1동이 우승, 진미동이 준우숭, 임오동과 선주원남동이 3위를 각각 차지했으며 최우수 감독 홍영진, 최우수 선수 신종근, 우수감독 박정만, 우수선수 홍용수, 최우수 심판에 윤형욱 씨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구미시족구연합회는 구미시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참석 내빈들은 직접 경품권을 추첨하고 자전거와 족구공 등을 나눠주었다.
 |
▶윤창욱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
 |
▶전날 많은 비가 내렸지만 준비위원회의 노력으로 완벽하지는 않지만 경기를 치를 수 있었다. |
 |
▶이태식, 강승수 의원(사진 좌에서) |
 |
▶축구공에 싸인하는 남유진 구미시장 |
 |
▶최성원 구미시족구연합회 회장(사진 좌) 장학금 전달 |
 |
▶선수선서 |
 |
▶신봉근 구미청년회의소 회장 |
 |
▶우진석 구미시 산림조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