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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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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구미시 등 3개소에 대한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비 761억원을 비롯한 하수처리장 확충사업과 하수관거 정비사업,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등 7천540억원(국비 5,137, 지방비 2,403) 규모의 ’14년도 하수도분야 국비예산을 환경부에 신청했다. 이는 올해 예산 4천848억원(국비 3,317, 지방비 1,531) 보다 약 56% 정도 증액된 것이다.
내년도 주요사업별로는 하수처리장 신설과 증설, 개선 등 확충사업에 포항시 등 24개소 1천756억원, 농어촌 등 소규모마을하수처리시설 정비사업에 김천시 등 72개소 1천488억원,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지원에 안동시 등 12개소 7억원 등 108개소 3천251억원, 하수관거 정비사업에 경주시 등 46개소 2천266억원,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에 구미시 등 3개소 761억원, 하수관거 등 융자원리금 상환에 영주시 등 31개소 1천44억원, 가축분뇨 공공처리 시설 설치사업에 상주시 등 5개소 218억원 등 총 사업비 7천540억원을 확보해투입할 계획이다.
이로써 공공수역의 건강한 물 환경 조성과 맑고 깨끗한 수 생태 보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또 하수슬러지 및 가축분뇨 등 유기성 폐기물에 대한 환경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슬러지처리시설 설치사업과 기후변화에 대응 할 하수처리시설의 에너지자립화 사업도 적극 추진해 정부의 에너지 자원화 정책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아울러, 물 부족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수원의 부족함을 해소하고, 처리된 하수의 방류에 따른 환경오염의 절감과 유지용수 부족으로 건천화된 하천을 갈수기에도 살아있는 하천으로 바꾸기 위한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에도 만전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