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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인들이 경북농촌으로 돌아온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8일
경북도 2012년 귀농 2천 80가구, 9년 연속 전국 1위
ⓒ 경북문화신문

 


통계청에서 실시한 ‘12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 전국 귀농 11220가구, 19,657명 중 경북이 280가구, 3596명으로 18.5%를 차지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12년 기준 읍·면지역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했으며, 안전행정부에서 보유한 자료인 농업경영체명부, 축산업등록명부, 농지원부 등을 바탕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이 연계해 지난 128일부터 228일까지 한달간 시도별로 실시했다.


실태 조사결과 경북도의 귀농·귀촌 현황은 전국 귀농 11,220가구, 19,657명 중 경북을 제2의 생활터전으로 선택한 귀농가구280가구, 3596명으로 전체의 18.5% 였다. 이는 ‘111840가구보다 무려 13%나 증가한 수치로 ‘04년부터 9년 연속 전국 1를 고수하고 있다.


시도별로는 경북에 이어 전남이 1733가구, 3,008명으로 15.4%, 경남이 1434가구, 2,602명으로 12.8%였다.


연령별 조사에 있어서는 50대가 40%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40(25%), 60(19%), 30대 이하(9%), 70대 이상(7%)의 분포를 나타내는 등 40~50대가 절반이상을 차지해 고령화로 침체된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구주 성별은 남자가 1488가구(71.5%), 여자 592가구(28.5%)였으며, 귀농전 거주지는 대구(28%), 경북(21%), 경기(14%), 서울(13%), 기타지역(24%)등 다양한 분포를 보였다.


반면, 귀촌인 조사결과에 있어서는 전국적으로 15,788가구(27,665)로 시도별로는 경기(42%), 충북(18%), 강원(17%)에 이어 경북(1,015가구, 7%)4위를 기록했다. 상위 3곳인 경기, 충청, 강원 등은 수도권과 인접한 지역으로 전원생활 여건이 좋아 노후 생활과 연계한 농촌 회귀현상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군별 귀농·귀촌인 유입은 상주, 영주, 영천, 봉화, 청도 순이었다.


그동안 도는 귀농귀촌인의 적극적 유입을 위해 귀농·귀촌인 지원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제정(, 16개 시군), 경북농민사관학교 귀농·귀촌 교육과정 확대 운영(2개과정, 290), One-stop service를 위한 종합상담센터 운영(1577-2337)등으로 초기 귀농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2010년 전국 최초로 귀농인 인턴지원사업을 시행한 이후 그동안의 사업효과를 인정받아 ’12년에는 경북도의 시책이 국비사업으로 채택되어 전국에 파급시키는 선진행정을 추진했다.


지난해 부터는 신규사업으로 귀농인들에게 농어촌진흥기금을 지원(‘1370, 15억원)하는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통해 귀농초기 자립기반 조성에 큰 몫을 담당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또 제대군인지원센터와 지역 대기업인 포스코 은퇴자 및 은퇴예정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귀농·귀촌 설명회(3, 130)를 꾸준히 개최해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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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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