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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갈증을 해소 시켜 준, 구미 대표 선주원남동 봄길 축제 성황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8일
▶축제명 개명▶다양한 프로그램 접목▶볼거리 먹을 거리 풍성
ⓒ 경북문화신문

 


지난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열린 제22회 선주원남 봄길 축제가 축제명 개명과 함께 일정을 3일간으로 늘리고 동시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하면서 명실상부한 구미시의 대표 축제로 급부상했다.














  


두명의 대통령을 배출한 금오산을 관할하는 선주원남동(동장 김영준)에서 22회째 열리는 봄길축제가 이처럼 시민 대표 축제로 급부상한 것은 그동안 행사를 주관해 온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최재석, 박순조)와 지역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진 가운데 심혈을 기울여 왔기 때문에 가능했다.














 


특히 이번 축제부터는 축제명을 “벚꽃 축제”에서 “봄길 축제”로 바꾸면서 단순히 벚꽃을 즐기는 차원을 넘어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 오는 길목에서 한해를 힘차게, 즐겁게, 행복하게 이웃과 함께 날개 짓을 하자는 의미를 더했다.


첫째날 식전 행사로 치러 진 점심시간대의 새마을알뜰바자회는 완연한 봄 날씨 속에 약 4천여명이 참석해 맛나고 푸짐한 음식으로 이웃과 동료와 함께하는 즐거운 공간을 제공했다. 이어 오후 6시부터 새마을동산에서 개최된 봄길축제 개막식에는 기관단체장 및 시도 의원과 많은 시민이 참석해 마을축제가 아닌 시 단위 축제장을 방불케 했다.














  


또 매일 저녁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린 다양한 장르의 어울마당에는 약 3만여명의 시민이 다녀갔다. 특히 새마을동산의 작은 무대에서 열린 어울마당은 차력, 마술, 댄스, 성악, 전자바이올린, 통기타, 플룻, 섹소폰 등 관현악 연주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즉석 노래자랑, 레크레이션 등으로 꾸며져 호응도를 높였다.














  


아울러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새마을단체에서는 실비로 막걸리, 어묵, 두부, 순대, 팝콘, 솜사탕 등 알찬 먹거리를 제공했고, 또 보이차, 페이스페인팅, 목공예, 아시아문화체험 및 꽃씨나눠주기 등 전시․체험부스도 운영했다.


 












  



이에대해 시민들은 “ 벚꽃이 만발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한 봄길축제를 경험하면서 진해군항제에 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면서 “ 내년부터는 축제기간을 5일간으로 연장해 달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김천 등 타지역에서 온 시민들 역시 “시내의 중심 속에 꽃과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성한 축제가 열리는 것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다”며 “ 금전적인 부담이 되겠지만 좀더 이름 있는 연예인이 출연하면 금상첨화 격이겠다”는 발전방향까지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준 동장은 “내년 봄길축제는 좀더 알차고 실속있는 행사로 꾸밀 것을 약속하며, 구미시의 대표적인 축제로써 구미시민들에게 더욱 더 사랑 받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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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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