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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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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은 학대아동과 가정폭력 이주여성의 동반 아동을 위한 대나무 교실을 월2회 진행 하고 있다.
대나무 교실은 우리사회 구성원의 언어·문화적 다양화가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피부색이 다르고 부모님 중 한분이 한국 사람이 아니라는 것으로 정체성의 혼란과 학교생활에서의 소외감을 감소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가정의 이주여성들과 아동들을 위한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비교적 건강한 가정생활을 유지하는 대상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폭력과 방임에 노출되어 있는 이주여성이나 아동들이 참여하기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많은 실정이다.
2013년 여성가족부 지역다문화프로그램에 선정된 대나무 교실은 다문화아동교실 “날개 달아주기” 라는 이 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아동들에게 심리치료검사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그들의 정체성을 확립시켜 삶의 질을 높이게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4월 7일(일) 첫 번째 수업으로 행복의 날개 달아주기! 놀이터 “우리~ 친구가 되어요”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매월2회 기쁨의 날개 달아주기! 요리치료 “우리집에 놀러오세요”와 추억의 날개 달아주기! “멘토가 되어요” 프로그램을 진행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