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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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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인 5일과 8일, 의원들이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사업장을 방문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재상)는 5일과 8일 이틀간 산동면 일원의 구미 하이테크밸리 조성지구와 황상동의 원익QNC 세라믹사업부 현장을 방문하는 등 현장의정에 올인했다.
▷ 5일 구미 하이테크밸리 조성지를 둘러본 위원들은 구미 4단지 산업용지 공급마무리에 따른 신규 수요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첨단 전자․정보산업 메카로서의 산업기반 구축을 통해 산업단지 조기 활성화를 위해 조속한 산업용지의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조기예산 확보와 기업에 대한 산업용지 분양가를 저렴하게 공급되도록 건의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우수기 재해예방과 보상민원 적극해결 및 조성공사의 견실 시공을 당부했다.
▷ 8일 유해화학물질 취급 기업체인 원익QNC 세라믹사업부(대표 박근원)를 방문한 위원들은 자주 발생하고 있는 각종 유독물 취급부주의 따른 사고에 대비해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 유해물질 취급 제조업체의 저장시설 신규설치 및 교체를 할 경우 최대 3억~5억원의 융자지원 혜택과 3년간 연 2.5%의 이자보전등의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기획행정위원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권기만)는 5일 옥성면 농소리의 시립화장장 건립 예정지와 선산읍에 소재한 구미보를 방문, 시설을 점검한 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립 화장장 건립 예정지 현장을 둘러본 위원들은 그 동안 화장장 부재로 시민들이 타시군 화장장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고 강조하고, 수요가 매년 급증하는 만큼 설계부터 완공에 이르기까지 관심을 기울여 명품도시에 걸맞는 현대적 화장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1천876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된 구미보가 새로운 구미시민의 휴식공간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잘 가꾸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시민 누구나가 쉽게 알고 찾을 수 있도록 시민 홍보에도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문제가 되고 있는 적조현상의 조기조치와 시설의 안전문제 등을 중점적으로 진단해 구미보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