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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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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관내 5~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세무교실이 8일 시작됐다.
8일 선산초등학교 6학년 138명을 대상으로 출발한 어린이 세무교실은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에게 국민의 4대 의무 중 하나인 납세 의무에 대해 맞춤식 세무교육을 제공해 세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세무교실 운영을 위해 구미시 상징 캐릭터인 토미(TOMI)를 주인공으로 한 “토미와 함께하는 지방세 알아보기“라는 주제로 만화책으로 제작된 교재를 활용해 황종철 세무과장 등 세무과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어려운 지방세를 알기 쉽게 세금에 대한 필요성과 지방세 개요, 세금을 내는 시기, 세금의 용도, 위택스(wetax)를 이용한 편리한 지방세 납부방법 등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황종철 과장은 “세금에 대한 납세자 인식과 성실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어린이 세무교실 운영과 더불어 올해도 지방세 스마트 고지서 서비스 구축과 지방세 성실납세자에게 10만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 및 공영주차장 1년간 무료이용권을 제공 등 다양한 납세자 편의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