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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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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식품연구원 경북본부가 구미에 들어선다.
9일 구미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구미시와 한국식품연구원의 업무협약(MOU)은 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구축 및 농업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첨단 농식품 가공기술 개발을 도모하고 경북 지역의 농업·농식품 R&D 기능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경북본부는 구미시 선산읍 교리2지구에 위치할 예정으로 2014년부터 3년간 연구동 4동(각 1,980㎡, 총부지 6,600㎡)의 규모로 건설되며 4개단 34명(연구직 28명, 행정직 6명)의 인력으로 운영된다.
경북본부 유치는 김태환 국회의원의 의지와 노력이 주효했다.
지난 19대 총선에서 경북본부 선산 유치를 공약으로 내걸 만큼 확고한 의지를 보인 김 의원은 이 날 인사말을 통해 “총선 직후부터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지경부 등 지속적인 유치를 협의해왔으며 이제 구미시가 농업축산분야 거점도시로 우뚝 설 것’이라며 경북본부가 선산으로 오기까지 노력한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으로 식품연은 구미시와 고부가가치 농특산물의 특화상품개발, 식품산업 기술개발 및 벤처기업 지원, 지역 산·학·연 연구협력, 연구기자재, 시설 등의 공동활용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