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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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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소규모전원마을조성을 위한 7번째 협약체결로 181가구 299명의 귀농․귀촌인을 유치해 명실상부한 ‘귀농․귀촌1번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10일 시는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입주자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지 2개소와 입주자 주도형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입주자 주도형 전원마을은 외서면 관동리에 5가구와 화서면 신봉리에 7가구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거주하는 귀농․귀촌 희망자가 협의체를 구성해 지난 2월부터 사업을 추진, 현재 인.허가를 완료하고 세부 건축일정을 협의 중이다.
시가 현재까지 추진한 소규모전원마을은 5개소 50가구로, 이번에 협약한 2개소 조성이 완료되면 12가구 43명의 도시민이 추가로 상주시로 이전하게 된다. 특히, 화서면 신봉리 귀농마을은 올해 7가구가 입주하고 내년에 15가구가 추가로 입주할 계획으로 인구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백영 시장은 “꿈이 있는 행복도시 상주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여러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교육 및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