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일반 산업단지 2단계 조성사업 기공식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1일
15일,1,424천㎡ 기공식 첫 삽, 일자리 창출 등 3조 3천억 경제적 파급효과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정 최우선 현안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어모면 일대 4,959천㎡(150만평)일반 산업단지 조성사업 2단계 1,424천㎡(43만평)에 대한 산업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이 15일 어모면 남산리 현장에서 개최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철우 국회의원 및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단계 805천㎡(25만평)완공에 이은 기공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되는 2단계 일반산업단지는 총 1,9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2015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유치업종은 1단계 산업단지와 연계되는 금속가공제품,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전자부품, 비금속광물제품 등이다.


이번 산업단지 조성공사는 조달청 입찰에서 남광건설(주)과 기봉건설(주)컨소시엄 업체가 시공업체로 결정됐으며, 이로 인한 지역 내 건설경기의 활성화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김천일반산업단지 2단계의 가장 큰 메리트는 기존 공단 내 완벽하게 갖춰진 하·폐수 처리시설과 낙동강에서 인입되는 풍부한 공업용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전용변전소건립 등 입주 업체에게 필요한 기반인프라가 완벽하게 잘 갖춰진 장점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각종 물류처리를 위한 교통 접근성이 어느 도시보다도 편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기존의 김천 IC, 남김천 IC, 추풍령 IC외에 혁신도시 내 동김천 IC가 신설이 되었고, 국도 3·4호선을 외곽지로 우회하는 국도대체우회도로가 지난해 양천∼농소간이 개통이 된데 이어 연말까지는 농소∼어모구간까지 개통이 되면 사통팔달 접근성 강화로 물류비용 절감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국도대체우회도로 신룡 IC에서부터 금번 산업단지조성 구간까지 진입도로 개설을 위해 국비 156억을 투입, 2015년까지 4차로로 개설예정으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이 되고 있어 혁신도시에서 5분 내에 접근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지난 2011년 완공된 1단계 805천㎡(25만평)산업단지에는 총 12개의 기업이 입주계약을 체결하여 그중 국내 최대의 건축·산업자재 생산기업인 ㈜KCC, 코오롱생명과학(주) 등 9개 기업들이 공장을 완공하여 생산 가동 중에 있으며 나머지 3개 기업도 설계가 마무리 되는대로 연내에는 착공에 들어갈 계획으로 있어 이로 인한 고용창출도 약 2,8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기존 공단에 입주해 있는 국내 최대의 자동차 부품생산 업체인 현대모비스(주)와 연관이 있는 자동차 부품관련 기업인 바이오라이트(주), JH케미칼(주) 등이 한 곳으로 집적을 하게 됨으로서 김천산업단지에도 자동차부품생산 클러스트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천시 산업단지는 대응동과 어모면 일원에 기 가동 중인 3,545천㎡(107만평)외에 2단계 1,424천㎡(43만평)이 추가로 조성이 됨으로써 총 4,959천㎡(150만평)규모의 기업도시로 거듭나게 되고, 이로 인해 약 6,600여명의 신규인력 창출 및 3조 3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로 지역 경제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일자리창출 1만개, 투자유치 3조원을 달성하기 위한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부항 댐 건설, 황악산 하야로비공원조성 등 친환경 생태관광도시 기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살기 좋은 명품도시 김천건설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