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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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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지사장 배해직)는 9일 지사 회의실에서 2013년도 쌀 전업농 회장단 농지은행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지역농업자문경영인 의견 청취를 위해 구미시·김천시 쌀 전업농 회장단을 초청한 설명회를 통해 구미.김천지사는 먼저 본격적인 영농 철을 앞두고 지역 농업의 애로사항을 사전에 수렴해 최상의 영농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이어 2013년도 구미·김천지사 주요 추진사업과 일반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구미.김천지사는 2010년 이후 총 234억여원 사업비를 투입해 농지 매매사업, 농지 임대화사업, 매입비축사업 등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8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9일 현재 44농가에 35억원을 지원했다.
배해직 지사장과 차길수 구미 쌀 전업농 회장, 김재수 김천 쌀 전업농 회장은 2013년은 공사와 쌀 전업농 모두가 win-win할 수 있도록 상생의 협조를 다하기로 하고, 특히 농지은행사업이 모든 지역 농업인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가도록 노력하자는데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