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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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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긴급전화 1366 경북센터(센터장 진원스님)는 11일 김천파크호텔에서 국제결혼으로 인한 인권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결혼 중개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북도 23개 시,군 50여 군데 국제결혼 중개업체에서 약 80여명이 참석한 교육은 경상북도에서 주최, 여성긴급전화 1366 경북센터에서 주관했다.
진원스님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교육은 결혼중개업 법규를 이해하여 건전한 영업을 유도하고, 상담실무로 종사자들의 건강한 결혼중개문화 역할 부여 및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결혼중개업 종사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은 경북지방경찰청 외사계 이영규 경위의 “결혼중개업법 이해 및 국제결혼 피해·단속사례”,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 김규식 행정지원팀장의 “국제결혼중개업 출입국관리제도”, 중원대학교 법학과 김두년 교수의 “국제결혼중개업 법령의 이해” 특강으로 진행됐다. 국제결혼중개업종사자 교육은 매년 실시되고 있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여성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여성긴급전화 1366 경북센터는 가정폭력ㆍ성폭력ㆍ성매매 피해여성을 위해 1년 365일 24시간 상담 및 긴급보호를 실시하며, 경찰, 의료기관, 법률기관, 사회복지기관, 전문상담기관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 경북센터는 베트남어, 중국어 통역원이 배치되어 있어서 결혼이민여성들을 위한 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인터넷 홈페이지(www.kbwomen1366.org)에서도 사이버 상담이 가능하도록 상담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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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12:29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