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새마을문고 도량동분회(회장 김동숙) 창립총회가 11일 소나무, 파크, 한빛, 소롯골, 뜨란채, 휴먼시아문고 및 새마을문고시지회, 유관 ·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분회는 2012년 연말부터 문고회장단 간담회를 시작으로 연대와 협력을 통한 정보교류를 추진했으며, 6개 문고 95명의 회원으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김동숙 분회장은 “새마을작은도서관의 정착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정보 교환 및 연대로 지역의 문화발전을 도모하고,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작은도서관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깨달아가는 일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어 이대창 도량동장은 “지식정보화 사회를 살아가는 어린이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정보교류와 만남의 공간 뿐 아니라 우리 삶을 풍요롭게 살찌우는 길잡이요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터전”이라며“작은도서관 문턱을 드나드는 모든 이들이 사랑하며, 배우며, 나누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임원 및 회원분들의 봉사와 노력”을 당부했다.
형곡1동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강신웅)와 차오름적십자봉사단(회장 이응국)은 11일 관내 복개천과 등산로에서 자연정화활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전국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등산객 및 주민들에게 담뱃불과 화기 취급 금지를 당부하는 한편, 산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자연보호활동을 해 산림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했다.
정동규 동장은 “관내 산들은 대부분 민가와 밀접되어 있고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음에 따라 산불로 인한 피해가 클 것”이라며“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단체회원들이 평소 산불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