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시군 통합 18년만에 상주시청 통합 청사 준공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13일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가 지난 2012년 3월 착공한 시청 민원실 증축과 청사정비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12일 준공식을 가졌다.












 


시청사는 1995년 상주시․군이 통합 된지 18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2개의 청사로 분리되면서 시민불편과 행정력 낭비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따라 민선 5기(시장 성백영) 출범과 더불어 시민 편의와 행정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청사정비를 착수하게 됐다.












  


시는 2001년부터 통합청사 건립기금을 적립해 오고 있었으나 그동안 통합청사 건립이 지연돼 오다가 민선5기에 이르러 구체적 통합청사 계획을 수립했다. 하지만 중앙정부의 지방행정체계 개편추진 계획으로 신청사 건립을 전면 불허함에 따라 민원실 증축 및 청사정비공사로 계획을 변경해 추진하게 된 것이다.












 


특히, 민원실 증축 및 청사정비공사는 안전행정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리모델링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9억6천4백만원을 지원받는 등 총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됐다.












  


정비공사를 통해 민원실 증축 1천36㎡, 엘리베이트 2기 설치, 노후기계장비 교체, 본관 및 제1별관 외벽 리모델링, 전정을 정비했다. 특히, 청사 담장을 철거하고 연못과 분수대를 설치하는 등 시민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원을 조성해 시민이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배치했다.























 


 


성백영 시장은 “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청사통합으로 양질의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과 함께 효율적인 행정실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하고 “ 종전의 민원실을 리모델링해 보건소로 활용하고 현 보건소는 노인종합복지회관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1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