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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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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부분 주부들은 양파를 사려다가 뒷걸음질을 친다.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주부들의 발걸음을 무겁게 하는 천정부지의 양파값은 2012년산 양파의 재고량 부족과 2013년산 햇양파 출하지연이 원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달 중하순부터는 오름세가 진정될 것으로 농림축산 식품부가 전망했다. 제주, 고흥, 무안 등 남부지방에서 생산되는 작황좋은 2012년산 햇양파(조생종)가3월 27일부터 출하하기 시작해 4월 10일 경부터 본격 출하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조생종 양파 생산량은 전년 수준인 13만2천톤으로 추정된다.
이와함께 5월 중순 이후 생산되는 중·만생종 양파는 초기 작황이 다소 부진했으나, 최근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생산량은 전년보다 12만톤 많은 119만톤 수준으로 전망되는 것도 양파 가격의 오름세를 꺽이게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다 양파 TRQ물량 7만1천톤(증량분 50천톤 포함)중 3만톤을 도입추진 중이며, 이 중 1만9천톤은 시중에 판매했고, 나머지 1만1천톤을 4월중 도입하여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