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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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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장 문화를 시민운동으로 전개한 결과 화장장 유치 결정의 결과를 도출해 낸 것은 의회와 의정회가 윈윈할 경우 시민숙원 사업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다는 충분한 가능성을 대내외에 알린 모범 사례라고 봅니다. 새 의장단은 이러한 모범 사례가 지속될 수 있도록 시민우선의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3년 3월부터 향후 2년간 구미시의회 의장단을 꾸려나갈 신임 정성기 회장은 시민우선의 사업을 발굴하고, 의정회와 시의회가 윈윈의 토대 구축을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4대 의회 의원을 거치는 동안 의원 화합과 미래 구미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해 온 정 회장은 생동감 넘치는 운영을 통해 의정회의 위상을 한단계 더 높이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식당업소 일변도로 실시해 온 회의 장소 운영에 대한 고정 관념을 탈피하고 그 대안으로 구미시의회 의원 간담회장 활용을 정례화 함으로써 위상을 격상하고 아울러 향후 의회건물 1층에 있는 입주기관이 이전하게 될 경우 빈 공간을 활용해 의정회 사무실을 마련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정회의 역할론과 관련 “ 찾으면 찾을수록 할 일이 많고, 방관하면 할 일이 없을 것”이라고 밝힌 정회장은 “프론티어쉽을 발휘하는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행복과 구미시 발전을 위한 사업을 개발하고,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어떤 일이든지 소임이 주어지면 최선을 다 해온 정회장 평소의 가치관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미루어 42만 구미시민들의 대변인들의 집합체인 의정회에 역할론에 대해 신뢰해도 좋을 듯 싶다.
<의정회 신임 회장단>
▶회장 정성기(2,4대)▶부회장 연규섭(1,3대), 오병호(1,3대), 정재화(4대) ▶감사 임경만(2,3,4대), 정근수(5대)▶사무국장 이판돌(2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