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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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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협의회(회장 김인배)가 17일 오후 2시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2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개 부문(운문, 산문, 그림, 서예)에 걸쳐 제30회 단계 백일장을 실시한다.
1984년을 시작으로 올해 30회째를 맞이한 단계백일장은 사육신의 한분이신 단계 하위지 선생의 높은 학문과 충절을 기리고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창작활동 의욕을 북돋워 주기 위해 이 고장 출신인 단계 하위지 선생의 호를 붙여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생 1천43명, 중학생 363명, 고등학생 730명 등 총 77개교, 2천136명의 학생이 참가할 예정이다. 부문별로는 운문 704명, 산문 551명, 그림 780명, 서예 101명 등이다.
특히, 이번 백일장에는 2012년 대비 고등학생 참가율(2012년 347명)이 100%이상 증가했다.
제출된 작품은 구미교육청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작품성, 창의성, 독창성 등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금상, 은상, 동상 등으로 입상자를 선발해 5월말 시상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9월중 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입상자에 대한 작품집을 발간해 입상자 및 관내 학교․기관단체에 배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