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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앞두고, 경북 장애인 교육권 연대 경북도 장애인 정책 비판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16일
이동권, 탈시설-자립생활 권리,건강보험 비급여 보조기구 구입비를 지원 요구
ⓒ 경북문화신문

4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둔 가운데 경북 장애인 교육권 연대(이하 교육권 연대)17일 경상북도에 대해 저상버스 특별교통수단을 법대로 이행해 이동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또 장애인이 지역에서 살 수 있도록 탈시설-자립생활 권리 보장과 활동보조지원서비스에 대한 추가지원을 실질적으로 실시하라고 요구했다.


이와함께 공공기관 종사자에 대한 장애인권교육 실시와 중증장애인에게 건강보험 비급여 보조기구 구입비를 지원하라고 요구했다.


교육권 연대에 따르면 경상북도는 2012년 현재 7개 도 중 저상버스 도입대수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3년까지 일반버스 대비 33%를 의무도입 해야 하지만 고작 22대 도입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2007년부터 이미 수 많은 타시도에서 시행 중인 활동보조서비스 추가지원과 관련 예산편성은 해 놓았지만 활동보조를 받고 있는 장애인에게 추가지원이 안 되는 상황인데다 시간 역시 타 도시보다 적게 편성되고 있는 실정이다.


아울러 전체 중증장애인증 94%가 재가장애인과 50개가 넘는 생활시설에 6%의 중증장애인들이 수용돼 있지만 자립을 하고 싶어도 자립생활정착금 및 체험홈과 자립주택을 지원하지 않아 평생을 시설에서 갇혀 살아가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와함께 발달장애인들은 지역사회에서 갈 곳이 없어 가족에게 모든 책임이 전가된 채 사회에서 점점 고립되어가고 있으며, 장애인을 자립시키고 싶어도 지역사회에 갈 곳이 없어 결국 집과 시설에서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실정이다.


교육권 연대는 이와 관련 경상북도는 더 이상 장애인의 절박한 요구를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김관용 도지사는 장애인의 권리가 말이 아닌 예산으로 보장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우리는 우리의 권리가 그 자체로써 온전히 보장되기를 요구한다.”면서 우리는 기만적인 장애인의 날을 거부하고,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관철시키기 위해 힘차게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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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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