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구미중앙시장 건강한 상인이 만드는 건강한 시장.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7일
5분의 기적을 울려라! 새마을 건강장터 발대식
ⓒ 경북문화신문

구미중앙시장이 구미시와 차의과대학교부속 구미차병원과 파트너쉽을 구축하며 새마을 건강장터로의 새 출발을 알렸다.


16일 구미중앙시장에서 상인 및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인 구미중앙시장을 대한민국 서민건강생활터 1번지로 만들기 위한 <5분의 기적을 울려라! 새마을 건강장터 발대식>이 열렸다.












  


이에 앞서 구미시와 차의과학대학교부속구 미차병원(원장 조수호), 구미중앙시장상인연합회(회장 장용웅)는 공동으로 새마을 건강장터 운영의 성공적인 파트너쉽 구축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발대식은 풍물패 놀이, 색소폰연주, 초청가수 공연 등 사전행사에 이어 새마을 건강장터 표어 공모 우수작 10편에 대한 시상과 중앙시장상인연합회 대표의 건강장터 선서, 건강체조 시연 및 건강장터 행진으로 진행됐다.












 


<5분의 기적을 울려라! 새마을 건강장터>는 시가 지난 2월 경상북도 건강도시사업 공모를 통해 제안 선정된 사업으로, 생업에 종사하느라 건강관리 시간이 부족한 전통시 장 상인들에게 경제 새마을 운동인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을 모토로 지역사회연계협력 및 5분의 시간을 활용한 상인주도형 건강관리를 실천하는 건강한 생활 터 조성 사업이다.


주요 운영 내용은 무료건강검진 실시 및 건강상태설문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대사증후군, 심뇌혈관질환, 근골격계질환, 정신건강위험군)을 위한 개별 건강관리가 제공된다.












 


한편, 건강 체조 보급 및 실시로 자투리 시간 5분을 활용한 운동 실천율,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한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 및 마음이 건강한 Healing장터 운영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의 자살예방역량 또한 높이게 된다.


남유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민경제의 주역으로 열심히 살아온 전통시장 상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단 5분만이라도 자신의 건강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을 마련해 중앙시장이 건강한 장터로 거듭나 건강새마을운동의 진원지가 되기를 바라며 그로인 해 구미시가 세계속의 명품건강도시로 우뚝 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장용웅 연합회장은 “건강은 상인 스스로 지키고 관리하는 것으로 건강검진 및 건강생활실천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하겠다."며“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 및 건강환경 조성을 통해 구미중앙시장을 건강한 생활터로 변화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