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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재정 균형집행 3월말 실적평가 전국 대상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7일
안동시,성주군 대상, 영천시, 경산시, 예천군, 의성군 최우수 기관. 포항시, 상주시, 청송군, 고령군 우수 기관

경상북도가 안전행정부가 주관한 지방재정 균형집행 3월말 실적평가에서 집행률 63.61% (2조 1,752억 원)로 도부(9개도) 전국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244개 지방자치단체를 5개 그룹으로 나누어 평가한 가운데 시군부에서는 안동시(70.26%)와 성주군(66.49%)이 대상을 영천시, 경산시, 예천군, 의성군이 최우수 기관으로 포항시, 상주시, 청송군, 고령군이 우수 기관으로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평가에 우수단체로 입상한 자치단체에 대해서는 성적에 따라 하반기에 재정인센티브(특별교부세)가 주어진다.


경북도의 전체 평균 집행률은 55.9%(4조 4,286억 원)로 3월말 정부 목표률 48%보다 7.9% 초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연말부터 2013년도 예산집행 계획을 수립해 사전절차를 이행하고 연초 지방세입의 여건을 감안하여 중앙에 국비 조기 교부를 건의하는 등 도와 시군, 부서간의 유기적으로 업무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


지방재정 균형집행은 상․하반기 경기변동의 흐름을 보완하고 서민경제 활성화 및 안정적인 국가 경제성장을 위한 국가정책 사업으로 6월말까지 인건비, 공공운영비 등 경직성 경비를 제외한 집행대상 금액의 광역단체는 60%, 기초단체는 57%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균형집행 분위기 확산을 위해 도 실과소 117개 부서와 23개 시군을 시부와 군부로 나누어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 했다.


도에서는 최우수 부서로 친환경농업과․농업정책과, 우수부서는 해양개발과․기업노사지원과․안전정책과를 선정했으며, 시군 최우수상은 안동시․영천시․성주군, 우수상은 예천군, 장려상은 경산시․포항시․의성군을 선정하고 오는 24일(수) 시군 부단체장과 우수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할 예정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새정부 출범과 부처 개편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국 대상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난 4년간 조기집행을 시행하면서 경북도의 예산집행 패러다임이 모범적으로 바뀐 당연한 결과”라며“이제는 양적인 성과 뿐 아니라 당초 예산편성 취지대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지 질적인 부분도 함께 관리해 최종 수요자인 도민들이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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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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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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