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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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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관장 이수옥)은 17일 양포공부방(구미시 옥계동)에서 엄마가 들려주는 동화구연 프로그램 개강을 시작으로 2013년 도서관 다문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행하는 사업으로, "행복한 어울림! 다함께 하는 우리!" 라는 주제로 이달부터 연말까지 엄마와 함께 도란도란 그림책 읽기, 다문화 이해 교육, Fun! Fun! 어울림 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 지난 3월 2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인근에 위치한 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와 협력 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우리사회에 적응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다문화를 이해하여 편견을 없애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