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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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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을면(면장 류시건)은 16일 면사무소에서 김봉교 도의원, 박지훈 무을파출소장, 김연목 무을농협장 및 관내 단체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장 회의를 가졌다.
회의는 무선충전 전기버스 시범운행, LG 주부배구대회 개최,산불예방활동, 소공원꽃밭 및 연도변 환경조성 등 홍보 및 당면사항을 전달했으며, 다가오는 제21회 LG 주부배구대회 협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류시건 면장은 “본격적으로 농사가 시작되는 바쁜 시기에도 오늘 참석하여 주시고, 항상 무을면을 위해 많은 협조와 노력을 해 주시는 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과 주민들을 위한 소통과 화합이 잘 이루어지도록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도개면 생활체육회(회장 김교성)는 16일 선산읍 선산고등학교 강당에서 선백회(배구동아리)회원들과 친선경기를 통해 친목을 다졌다.
친선경기에는 도개면 생활체육회(회장 김교성)에 회장단들과 선백회(회장 전진호) 및 선수 30여명이 참석해 LG배구대회의 기량을 점검하고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해주는 알찬 시간을 마련했다.
김교성 생활체육회장은 “비록 친선경기이지만 연습을 실전같이 하는 마음으로 했기에 선수단간에 열정의 불꽃이 튀었으며, 이번대회 결승전을 보는 듯 손에 땀을 지게했다.“며 만족해 했다.
선산읍(읍장 황필섭)은 17일 노후 슬레이트에 의한 읍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슬레이트 처리 기반를 조성하기 위해 석면 노출 가능성이 높은 노후화된 슬레이트 지붕 철거사업을 시작했다.
석면은 석면 입자가 폐로 흡입되면 석면폐증, 악성중피종, 폐암 등 각종 질환을 일으키는 1급 발암물질로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지붕은 지정폐기물로 분류되어 전문업체에 위탁하여 처리해야 한다.
이에따라 건축재로 보급된 석면 슬레이트로부터 읍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한 가구당 최대 240만원을 지원하여 농어촌 슬레이트 지붕 철거 사업을 추진 중이다.
면은 철거 대상으로 선정된 선산읍 30여 가구에 대해 2013년 4월 1일부터 선산읍, 환경공단, 철거업체가 합동 측량했으며 단계적으로 지붕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황필섭 읍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읍민들이 석면의 위해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읍민의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