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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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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18일 함창읍 교촌리 함창명주테마공원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창명주테마공원 준공식 및 함창명주박물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함창명주테마공원은 명주를 테마로 자족적 생산능력을 갖춘 농촌지역의 중추도시로 육성시키기 위해 지난 2008년에 착공했다.
지역 특산품인 함창명주와 관련된 제품을 판매하고, 특산품식당도 마련돼 있어 이용객들의 먹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성백영 시장은 “전통적으로 삼백의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는 상주는 국제 슬로시티 도시답게 누에와 뽕잎을 이용한 특산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원단류(한복지명주원단, 수의원단, 천연염색원단), 의류(한복, 개량한복), 누에관련제품(누에가루, 누에환인) 등을 생산․판매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농업 소득증대와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