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구미시, 구미철도 CY 존치, 확장 중앙부처에 강력 건의키로 입장 정리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18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구미철도 CY 존치 및 확장으로 입장을 정리했다. 하지만 구미상공회의소는 CY 신설 쪽에 무게를 싣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의견을 일치시키기 위한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그동안 대법원 판결에 따라 구치철도 CY의 운영이 중단된 이후 수출입 물동량 수송 차질을 극복하기 위해 물류 회사 및 수출기업과 수시로 접축하면서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해 왔다는 입장이다. 결국 이러한 과정을 거친 시가 지속적으로 철도 CY 존치 및 확장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 국토해양부 역시 조만간 입장을 정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 산단의 수출입 물동량은 대부분 육송과 철송을 통해 수송되고 있다. 하지만 구미지역에는 기업체와 운송업체의 필요에 의해 13개소 4만여평의 데포(Depot 야적장)를 운영하고 있다.


철도 수송은 칠곡군 약목면 복성리에 위치한 구미 철도 CY가 담당해 오다가 지난 201257일 전면 중단된 후 현재 약목역 CY를 통해 하루 88TEU(컨테이너 20피트 88)의 물량을 부산항으로 운송하고 있다.


현재, 구미철도 CY 운행 중단 이전까지 담당해 온 물량의 70%는 인근의 약목역에서 처리하고 있고, 일부 물량은 육송으로 처리되고 있는 실정이다.


구미산단에서 부산항까지 운송되는 수출품 중 철송의 대부분은 케미칼류 등 중량의 수출입품이다. 이처럼 철송은 육송과 함께 물류 수송 이원화로 화물 운송비 상승의 억제효과와 육송이 불가할 경우 대체 기능, 일시 다량 수송을 통한 친환경 수송 기능 등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내륙산단 특성상 육송과 철송 병행은 구미 산단에 필요 시설이므로 시는 지속해서 폐쇄된 철도 CY 존치 및 확장을 중앙정부에 건의한다는 입장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1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대구 ‘한목소리’..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상주시, 폭염사고 대비 취약노인 ‘AI콜’ 안전확인..
고연선 상주시의원, ‘청년 유입보다 지키는 것이 우선’..
김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 개최..
경북도, AI 기반 ‘다크팩토리 시대’ 선도한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