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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하는 선거길잡이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8일

1. 선거범죄 신고포상금 제도


▲선거범죄에 대하여 선거관리위원회가 인지하기 전에 그 범죄행위를 신고한 사람에게 최고 5억원의 범위 안에서 포상금을 지급함.


▲선거범죄 신고자의 신원은 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보호되고 있음.


▲포상금 지급 사례


▷입후보예정자가 2011. 1월부터 자원봉사자를 고용하여 선거운동에 대한 대가로 3,900여만원을 지급하고, 자원봉사자는 후보자로부터 제공받은 금액 중 550만원을 언론사 기자 등에게 제공한 행위 신고


☞포상금 1억 2천만원 지급


 


예비후보자가 같은 선거의 입후보예정자에게 표를 몰아주는 조건으로 선거준비에 소용된 비용과 향후 인사권 등 군수 권한의 1/3을 주기로 약속한 행위 신고


☞포상금 1억원 지급


 


지방의원인 예비후보자의 배우자가 사조직을 결성하고 활동비 명목으로 현금 580만원을 제공한 행위 신고


☞포상금 7,430만원


 


후보자의 측근이 ‘11. 9. 26. ∼ 10. 12. 까지 자원봉사자 45명에게 구전홍보 등의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하게하고 그 대가로 자원봉사자에게 1인당 170여만원을 제공한 행위 신고


☞포상금 5,000만원


 


후보자가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정당 선거사무소장에게 당원관리 및 조직관리 명목으로 현금 3,100만원을 제공한 행위 신고


☞포상금 5,000만원


 


 



2. 10배 이상 50배 이하 과태료 제도


▲선거에 관하여 기부행위가 제한되는 자로부터 금전·물품·음식물·서적·관광 기타 교통편의 등을 제공받은 자에게는 그 제공받은 금액 또는 음식물·물품 가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에 상당하는 금액(최고 3천만원)의 과태료 부과(주례를 제공받은 경우 200만원 부과)


▲다만, 금품 등을 제공받은 자가 금품 등을 선거관리위원회에 반환하고 자수한 때에는 과태료를 감경 또는 면제함.


▲과태료 부과 사례


 


▷입후보예정자인 구청장의 칠순행사에 참석하여 제3자로부터 저녁식사와 온천관광 등을 제공받은 직능단체장 등 선거구민 17명


☞총 3,600만원(1인당 120만원) 과태료 부과


 


입후보예정자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하면서 총 354만원 상당의 음식물 및 교통편의(버스 4대)를 제공받은 고속버스회사 직원 및 초등학교 동문 등으로 구성된 선거구민 78명


☞총 8,132만원(1인당 100만원)과태료 부과


 


입후보예정자가 참석한 자리에서 제3자로부터 125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받은 대학생 37명


☞총 2,055만원(1인당 56만원)과태료 부과


 


군수 관사에서 개최된 정당 청년위원회 모임에서 식사와 고기, 주류 등 38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받은 각 읍·면청년위원장·총무 등 20명


☞총 1,004만원(1인당 50만원)과태료 부과


 


입후보예정자로부터 9,000원짜리 멸치세트를 택배로 제공받은 선거구민 440명


☞총 3,849만원(1인당 9만원) 과태료 부과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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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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