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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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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감천면 광기리에 위치한 김천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 18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농산물 주산지별로 생산품목 특성에 맞는 규모화 및 현대화된 산지유통시설을 구비해 농산물 선별․포장, 브랜드 육성․마케팅을 수행하는 지역 농산물 유통의 거점인 센터를 위해 경북도는 ‘92년부터 지난 해까지 87개소에 1천277억원을 지원했다. 또 금년에도 82억 원의 사업비로 2개소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부지 1만2천㎡에 건물 6천㎡ 규모인 김천 농협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는 저온저장고, 집하장, 선별․포장 시설을 갖춘 현대화된 유통시설을 갖추고 감자, 참외, 새송이버섯, 딸기 등 연간 8,000톤을 처리할 수 있다. 또 금년도 매출액 3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