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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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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이 19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진주의료원 폐업과 관련 청문회를 실시하고 아울러 홍준표 경남지사에 대한 철저한 청문회 출석요구와 함께 추궁을 통해 박근혜 정부의 공공의료 정책에 대한 국회 차원의 대응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서민을 죽음으로 내몬 진주의료원 폐업 시도 청문회 실시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18일 경남도의회의 진주의료원 관련 조례의 처리가 이뤄지지 않은 채 결국 유회된데다 경남도의회가 조례를 6월 임시회에서 처리하기로 잠정 타결해 사태의 장기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또 진주의료원 폐쇄에 따라 그 결과가 죽음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홍준표 경남지사와 새누리당 소속 경남도의원들의 독단이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면서 진주의료원 폐업은 결국 공공의료 포기의 상징과도 같다고 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