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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음식 구미대학교로 모여라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9일
작은 지구촌 음식문화 축제
ⓒ 경북문화신문

지구촌 음식이 구미대학교에 다 모였다.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교육생과 유학생들은 19일 교내 기숙사 식당에서 ‘작은 지구촌 음식문화 축제’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법무부가 주관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에는 유학생,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이주민과 가족, 재학생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차려진 지구촌 음식은 베트남 쌀국수, 필리핀 요리인 닭찜(Adobo)과 잡채(Pancit Bihon), 중국의 마파두부와 홍소육,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팬케이크 등과 불고기, 육개장, 무쌈, 두부 깻잎전 등 한국음식이 함께 선보였다.


특히 나라별로 전통의상을 입고 음식을 나눠줘 지구촌 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베트남 출신 주부 웬티훼(여, 30) 씨는 “한국생활에 적응하는데 그동안 대학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작은 음식이지만 고마운 마음과 정성을 담아 중간고사를 앞두고 재학생들과 함께 즐기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이주민과 다문화가정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맞춰 보다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특히 문화에 대한 이해와 화합을 위한 이러한 노력들이 보다 건강한 우리 사회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대 국제교류센터(센터장 서영길)는 지난해 1월 대구경북지역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법무부가 주관하는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위한 거점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미대는 8개 시군(구미시, 칠곡군, 성주군, 고령군, 김천시, 상주시, 문경시, 예천군)의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사회 이해에 관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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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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