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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금오산 올레길 걷기 대회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9일
한국노총 구미지부. 27일(토) 오후 1시30분.
ⓒ 경북문화신문

<시민과 함께하는 금오산 올레길걷기대회>가 오는 4월27일(토) 오후 1시30분 금오산 대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제7회째로 한국노총 구미지부(의장 김인배)가 매년 주관한 가운데 근로자 및 근로자 가족, 시민들이 함께하는 걷기대회에는 김인배 한국노총 구미지부의장, 남유진 구미시장, 구미관내 노사관련 기관단체장과 시.도의원, 공단 근로자,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각종 가전제품과 녹색환경도시에 걸맞은 수십 대의 자전거 등 지역 최고의 경품을 나눠주며 자연과 어우러진 최고의 축제가 될 전망이다.


노총측은 매년 지루한 의전행사를 과감히 생략한 가운데 올해 행사도 격려사, 축사 등 모든 것을 없애고 기관장들이 한꺼번에 단상에 올라가 늘. 지. 오 희망일자리 기념식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노사상생발전을 기원하는 세레머니로 인사를 대치시킬 계획이다.












 


1부는 노. 사. 민. 정. 대화합 이벤트를 시작으로 2부 시민과 함께하는 걷기대회, 3부 근로자 시민위안 초청가수공연 및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걷기대회는 행사장을 출발해 자연학습원 운동장 안쪽을 반환하여 출발지로 돌아오는 총 3KM 구간으로 진행되며, 구간별로 행사포스트가 설치되어 생수, 기념품, 경품권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또 먹거리부스(시식회, 떡메치기등), 전통놀이 및 참여게임부스, 한방비누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건강검진, 손마사지, 전통차시연, 친환경효소만들기, 다문화체험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설치할 예정이다.


김인배 의장은 “구미의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한 걷기대회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근로자와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노총 구미지부는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함께하고 성장하고 발전하는 단체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사진 자료>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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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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